인고리그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보고
조상규2026-06-03 09:43

시간 흐름상 내용을 정리하여 보고 드립니다.

 

  1. □ 리그운영위원장 새로 선임 :  (야구후원회 신임회장 선택)

 

     - 학교증축 문제로 2024리그가 중간에 중단 된 상태

     - 2024리그 잔여경기 : 토요 3경기 일요 43경기  총 47경기 로 인수인계

 

□ 리그 모집 공고 

 

    - 야구후원회가 주체가 되어 인고리그를 모집하고 진행하고 운영자로 운영위원장을 선임

       0 인고리그 운영의 목적

          -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타 리그와 달리 인고리그는 리그운영 후 잔액 모두를 야구후원회

             에 귀속시켜 야구부 후원을 하는 재원으로 삼고 있음

          - 야구부 후원만큼  야구부 학생 부모님의 지출 부담이 줄어들어 우수학생 선발에 도움

            되고 학생들 실력향상에도 영향을 미침

     - 위와 같은 상황이라 그동안 십여년간  학교장의 암묵적 승인하에  인고리그를 모집하고

        진행하고 있었음

     - 신 리그운영장은 당연 모집할 수 있다고 생각  모집공고(잔여경기와 함께 동시진행)를 

        올려 2026리그 팀을 모집하였음  이 와중에 학교장은 왜 사전에 허락도 없이 모집공고

        했나 야구후원회에 항의를 하셨음 - 절차상 문제라고 착각했음

 

□ 리그 감독자 회의 개최

 

     - 학교 공사 입찰 공고문에는 공사기간이 2월까지였지만 공사 진척이 늦어져 3월 중순이후

       에는 되겠지 하고 감독자 회의 개최  

 

□ 경기일정 올리고 취소 반복

 

     - 운동장 정비가 상당히 늦어지며   3월 →4월 일정을 취소하고 다시 잡음

     - 그 사이 야구후원회에서 학교장에게 최소 잔여경기만이라도 하게 해달라 요청

        학교공사로 못한 경기니 적어도 잔여경기는 하게 해주겠지 긍정적인 태도인 것 같다는  추측으로  

     - 인고동창회배 초중야구대회가 개최되는 주 뒤에는 운동장이 잘 정비되어 있으니 경기를 잡자

       일정을 올림

     - 학교장은 왜 허락도 없이 일정을 잡고 올렸냐 야구후원회에 항의

 

□ 계속된 설득과 미팅

 

     - 다른 학교(동산중고, 대구 지역 학교등)도 리그 진행이 되는데 왜 안되냐 우리도 할 수 있게

       해 달라  수차례 설득하였으나  교육청 운동장 사용지침(이것도 리그운영이 사적사용이 아니

       기도 하고 그동안 운영하고 있었던 사정도 있는데)을 내세우며 안된다고 함

     - 최종적으로 학교장은 자신이 학교장으로 있는 한 운동장 사용은 불허한다고 하였음

 

□ 향후 대책

 

     - 현 학교장이 임기가 26.08월말이므로 그동안은 리그 진행 불가

     - 후임 학교장의 태도는 알 수 없으므로 

     - 우선 2026리그비는 전액 돌려주고  2024리그 잔여경기는 경기수 만큼의 리그비를 돌려주는

       방안을 야구후원회와 상의중임

     - 후임 학교장의 태도는 윤곽이 나오는 8월 중순이후에는 야구후원회측이나 동창회차원에서 파악

       해보도록 하겠음

     - 만역 후임 학교장의 태도가 긍정적이라면 하반기 모집은 늦었기 때문에 지금 팀들에게

        기존 경기당 리그비보다 싸게  연습경기를 할 수 있게 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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